인터파크는 13일 지난 2분기 영업손실 76억1,2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억8,5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6.2% 늘어났으나 당기순손실은 65억8,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