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화학공업은 지난해 제품단가 하락 등으로 8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솔고바이오메디칼은 지난해 매출과 경상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39.8%ㆍ206.6% 증가한 350억원ㆍ16억원을 기록했다.
▲유니슨산업은 지난해 토목 경기의 회복으로 전년보다 24.6% 늘어난 552억원의 매출과 67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렸다.
▲이앤이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이 140억원으로 전년보다 34.1% 증가했다. 이는 리모델링 시장에서 수주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파인디지털은 지난해 269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34억원의 경상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IMT-2000관련 개발비 상각액 급증과 재고자산 평가 손실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포레스코는 지난해 매출 443억원ㆍ경상이익 71억원을 냈다. (20일)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