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올 관훈 언론상에 조선일보 이진동 기자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6일 제23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국가정보기관 불법도청공작 실태를 추적·보도한 조선일보 이진동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006년 1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관훈클럽 창립 49주년 기념식과 함께 갖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