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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신동욱, 강남 한복판서 난투극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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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피의 신동욱(31)이 강남 한복판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신동욱은 10일 오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2, 3명 이상의 남성과 난투극을 벌였고, 시민 제보를 받은 경찰에 의해 이들은 인근 지구대로 끌려갔다.
현장에 있던 익명의 제보자는 "회사가 선릉역 사거리 부근인데 출근하던 중 구피의 신동욱과 동행한 일행 1명이 3명 이상의 남성들과 난투극을 벌였다. 신동욱은 술에 취한 상태로 보였으며 코피를 흘리는 등 피가 상당히 많이 났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동욱은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자숙의 의미로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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