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삼성 코리아대표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하고 오는 31일까지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등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펀드는 목표수익률(10%)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며 1년 이내에 10% 수익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목표수익률을 15%로 상향 조정해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