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상업포경 재개 부결 확실시


상업포경 재개 표결과 관련, ‘공개투표제’를 ‘비밀투표제’로 변경하자는 안이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해 포경재개 투표에서도 부결이 확실시되고 있다. 21일 울산 삼산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김장근(왼쪽) 한국측 대표가 고래 혼획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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