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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책읽어주는 폰 기증식 개최
입력2015.08.25 14:58:18
수정
2015.08.25 14:58:18
| LG전자가 LG유플러스·LG상남도서관과 함께 ‘책 읽어주는 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신제품을 개발해 연말까지 시각장애인 2,500명에게 기증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은 24일 서울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전달식을 갖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사용법을 강의했다. LG전자 직원이 책 읽어주는 폰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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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LG유플러스·LG상남도서관과 함께 ‘책 읽어주는 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신제품을 개발해 연말까지 시각장애인 2,500명에게 기증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은 24일 서울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전달식을 갖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사용법을 강의했다. LG전자 직원이 책 읽어주는 폰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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