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오른쪽) 신한은행장이 28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문을 연 미술전시관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미술전을 열고 출품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미술전은 신한금융그룹 광고모델이자 유명 음악감독인 박칼린(〃 세번째)씨를 모티브로 삼아 오는 6월1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