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문인단신] 대한변협 특검제 개선방안 토론회 등

■ 법무법인 삼정(대표변호사 金學世)은 최근 법무법인 케이씨엘(KIM, CHOI & LIM)로 변경했다. 삼정은 올해 변호사 12명, 변리사 4명, 회계사 1명, 미국변호사 2명을 영입하고 기업경영, 인수합병(M&A), 기업구조조정, 회사정리, 조세, 인터넷, 특허분야 수임활동을 강화할 예정한다.■ 합동법률사무소 우일(대표변호사 韓永錫·鄭相鶴)은 최근 법무부로부터 법무법인 인가를 받았다. 우일은 지난해말 李鐵煥 전 대전고등법원장을 새 구성원으로 영입했다. 중구 남대문로 5가 541 대우센터 1101호 (02)752-3101-3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李鎭江)는 31일 오후 5시 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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