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해외증시동향] 도쿄 닛케이지수 803.97엔 상승

6일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6.74포인트 오르는데 그쳤다. 장초반 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올랐으나 3일 개최된 G7회담에서 최근 세계경기침체에 대해 이렇다할 대책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하이테크 업종주에 실망매물이 몰려들었다. 7일 도쿄증시는 닛케이지수가 803.97엔(상승률 6.17%)이나 올랐다. 일본 정부가 강력한 경기부양책과 금융구조개선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자료제공: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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