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외국인 순매수로 전환 ▲미국, 아시아증시 동반상승 ▲메릴린치, 아시아 주식 매수 권고 악재 ▲지수 연 7일 상승에 따른 부담 ▲금감위, 대형 주식형 펀드 감시 강화 ▲750~800포인트대 최대 매물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