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GM대우차 노사 '상생 해맞이'


GM대우차 노사가 새해 첫 날 강화도 봉천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노사 상생’의 결의를 다졌다. 닉 라일리(왼쪽 세번째) 사장과 이성재(/ 네번째) 노조위원장 등 경영진 및 노조간부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힘찬 출발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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