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억5천만 마르크(한화 8백24억원)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을, 오는 17일 홍콩에서 10억 홍콩달러(한화 1천65억원)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을 각각 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