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상반기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나래플러스 '에뷰리 페이셜 펩타이드 크림'

3분 만에 주름 펴지는 게 느껴져


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를 잘 알고 관리를 잘해야 한다.

유명 여배우뿐 아니라 일반 여성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남성들도 피부 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인체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다.


얼굴의 주름살이'인생의 훈장'이라고 표현하는 이들도 있지만 주름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낫다는 것이 만인의 공감이다.

최근 주름을 펴는 천연 성분 화장품이 개발돼 인기다.


그 주인공은'에뷰리 페이셜 펩타이드 크림 (Ebury Facial Peptid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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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플러스가 국내 및 전세계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공급하고 있다.

에뷰리는 주름살이 생긴 얼굴 부분에 가볍게 바르기만 하면 3분만에 주름이 펴지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화장품은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의 분비를 원활하게 조절해 피부내의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에 탄력을 줘 주름살의 골을 펴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바르는 즉시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주름이 펴지는 것을 느끼게 하고 주름 개선 부위를 나눠 각각의 화장품을 구매해야 했던 소비자들에게 이마, 미간, 눈가, 팔자, 목 주름에 모두 사용해도 무방해 '에뷰리 페이셜 펩타이드 크림'은 경제적으로도 사랑 받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에뷰리는 펩타이드 함량이 많아 깊은 주름을 완화 시키고 잔주름을 개선해 동안 피부를 가꾸려는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나래플러스 관계자는 "레티놀 보다 펩타이드 성분이 주름개선 효과가 2개월정도 빠르며 부작용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는 세계피부과학 학술대학의 발표(2002년)로 인해 더욱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연성분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피부트러블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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