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19일(화)] 주몽 外


원후, 여미을 없애버리라 말해 ■ 주몽 (MBC 오후9시55분) 대소는 원후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유화가 금와를 찾아가는 것을 막는다. 제단에서 제를 올리던 마우령과 유성, 현무는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이들은 여미을이 부여에 돌아온 것으로 추측하고 원후는 여미을을 확실히 없애버리라고 말한다. 한편 오마협은 모팔모를 철기방에서 빼내기로 결심한다. 혜숙, 옥금에게 선물주며 작별인사 ■ 열아홉 순정 (KBS1 오후8시25분) 국화는 마지막으로 윤후의 목소리를 들은 후 전화를 끊는다. 혜숙은 옥금에게 선물을 내밀면서 작별인사를 하고 옥금은 좋아하는 티를 내며 덕담을 건넨다. 감자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온 국화는 옥탑방 앞에 서있는 윤후를 보고 놀란다. 제시, 제이티에게 운명과 싸우라고 ■ 예정된 살인 (EBS 오후11시55분) 4부. 제이티는 딸 제시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비디오로 녹화한다. 한편 제시는 제이티에게 운명에 맞서 싸우라고 말한다. 제시의 말에 힘을 얻은 제이티는 칼을 불러내 정신병원에 가두고 서류 가방을 브래드에게 넘긴다. 제이티는 로이 브레머에게 줄 것이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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