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비울미술관이 어린이와 가족 대상으로 `행복한 유희`전을 3월 30일까지 연다.
출품자는 김원, 손기환, 정복수, 김효숙, 김원, 조영남, 노석미, 손기환, 김정영, 정복수, 박태후, 신영진, 김효숙(이상 평면)씨와 이기일, 이진형, 오원영, 박활민. 김태균, 백은하. 황순선(입체 및 설치)씨.
이들은 어린 시절의 행복한 유희를 예술로 승화시킨 작업을 출품했다. 어린이들이 잃어버린 놀이를 되찾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작가와 함께 작업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김완순 (외국인투자 옴부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