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M·NET 프로그램 개편 강화

음악전문 케이블TV M·NET(채널27)은 5월 1일부터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 심야기간대 성인시청자 잡기에 나선다. VJ 채나리(사진)가 진행할 신설프로 「클럽19」(화~토 새벽1시)에서는 그동안 낮 시간대에는 심의규정 때문에 접하기 힘들었지만 작품성이 높은 뮤직 비디오들을 엄선해 보여줄 예정이다.이 밖에 인터넷 게임리그 중계방송 「나는 챔프다」(일 오전10시), 이동전화와 인터넷으로 신청곡을 받아 실시간으로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 「사이버 뮤직몰」(월~토 오후3시) 등이 새로 생긴다. 입력시간 2000/04/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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