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 이광고] KT링커스 'KT텔레캅'

관우 등장시켜 믿음직한 경비 표망충(忠)과 의(義)의 상징인 삼국지 관우가 TV 광고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1세기형 밀레니엄 관우로 환생한 주인공은 KT링커스의 KT텔레캅 모델 정준호. 영화 '두사부일체'의 성공으로 TV와 스크린을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현대판 관우로 상징되는 KT텔레캅 요원으로 변신했다. 거센 비가 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밤. 어느 한적한 주택가에 관우가 믿음직스러운 모습으로 긴 수염을 휘날리며 한 집 앞을 지키고 있다. 작은 변화의 조짐을 발견하고서 그가 말에서 내렸을 때, 관우는 KT텔레캅의 요원으로 변신해 있다. 이어 세상의 모든 위협요소를 향해 던지는 뜨거운 포효가 세상을 울린다. '첨단 전자경비 출동시스템'을 표방하고 있는 KT텔레캅은 '한국통신공중전화'로 잘 알려진 KT링커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브랜드. KT링커스는 기존의 KT통신망을 기본축으로 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 첨단 무인 경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창현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