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어려운 이웃에 김치로 마음 전해요


삼성 지펠아삭 모델 전지현(왼쪽 두번째)이 지난 7일 서울 관악구 관악예절원에서 유기홍(왼쪽) 국회의원 등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김치 1,004통과 함께 지펠아삭 김치냉장고를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상록보육원에 각각 한 대씩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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