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said the second-grade teacher, "would you please use ' I ' in a sentence?" The little girl thought for a moment, then said, "I is ∼" "No," the teacher interrupted, "you always say, 'I am.' " Nodding, Mary went on, "I am the letter that comes after H."
"메리," 2학년 선생님이 말했다. "문장 속에서 'I(나)' 를 사용해봐요." 소녀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I is ∼" "아니야," 선생님이 가로막았다. "항상 'I am' 이라고 해야 돼." 고개를 끄덕이며 메리가 계속했다. "나는 H 다음에 오는 글자이다."
*소녀는 I를 알파벳으로, 선생님은 인칭대명사 '나'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