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슈퍼주니어 헨리, 프로급 바이올린 실력 뽐내

사진=‘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화면 캡쳐

헨리가 환상적인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 실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새 코너 ‘스타X스타킹’ 녹화에 참여한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능숙한 바이올린 연주로 선보였고,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함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재연했다.


이어 헨리는 패널들의 갑작스러운 신청곡에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완벽한 연주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시크릿 효성과 걸스데이 유라 등 많은 패널들은 넋이 나간 얼굴로 그의 연주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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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헨리는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며 남다른 군생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헨리의 연주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헨리, 반전매력이다”, “헨리, 엄청난 실력 대단하다”, “헨리, 재간둥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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