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투신 9개월 연속 흑자

대한투자신탁은 지난 9월중 2백37억원의 흑자를 기록,올들어 9개월간 흑자규모가 5백1억원에 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투신은 또 금리 하락기조에 따라 흑자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면서 향후 4년 이내에 자기자본을 완전 회복, 경영 정상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