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부사장 등 임직원이 1일 서울 지역 소외계층 아동 3,600명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세트를 포장하며 내용물에 들어갈 꼬꼬면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