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상장된 ELW 중 16종목은 LG전자, 12종목은 현대자동차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다.
유지은 비엔피파리바증권 전무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LG전자와 현대자동차에 대한 유동성 및 종목수를 확대했다”면서“앞으로 투자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초자산과 다양한 행사가격을 구비한 상품군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비엔피파리바증권은 또 삼성전자 콜 8종목, KT 콜 7종목, SK하이닉스 콜 5종목, 한국전력 콜 5종목도 함께 상장했다.
비엔피파리바증권은 한국거래소의 ELW 유동성공급자(LP) 평가에서 3분기연속 최고 점수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elw.bnpparibas.co.kr)이나 핫라인(02-1899-0078)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