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모이츠, 캐포츠룩 유아복 선봬

모이츠는 봄 시장을 타깃으로 캐포츠 룩을 표방하는 아동복 `모이츠`를 최근 출시했다. 2세부터 7세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아기 사슴을 브랜드 캐릭터로 앞세웠다. 모이츠는 백화점을 주요 유통망으로 삼고 2월 초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 차례로 입점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2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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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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