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외국인 임직원들이 최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기부단체 '굿 월스토어'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회사 외국인 임직원들은 '보드미(BODMI)'라는 단체도 결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