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가운데)기업은행장이 9일 서울시 한남동 IBK고객센터에서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인 ‘IBK 한남동 WM센터’ 개점식을 열고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기업은행은 이달 안에 시화공단과 강남, 반포자이에도 추가로 복합점포를 열 계획이다. /사진제공=기업은행기업은행, 1호 복합점포 ‘IBK 한남동 WM센터’ 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