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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변한 송혜교, 여전히 귀엽네

도토루 광고서 깜짝 남장


SetSectionName(); 남자로 변한 송혜교, 여전히 귀엽네 도토루 광고서 깜짝 남장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송혜교가 이나영, 황정음에 이어 남장 대열에 합류했다. 커피 브랜드 도토루의 광고 모델로 나서 깜짝 남장 변신을 선보인 것. 도토루 측은 27일 "송혜교가 새 도토루 광고에서 다섯 가지의 발랄한 변신을 선보인다. 광고의 내용은 커피의 매력에 반한 송혜교가 공짜 커피를 얻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해 시음회를 한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송혜교는 이번 광고를 위해 중절모에 콧수염을 붙인 깜찍한 남장 분장부터 스카프를 두른 오드리 햅번 분장, 발랄한 여고생 분장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도토루의 브랜드 매니저인 박형수 팀장은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도토루 커피의 특징을 현빈과의 열애로 더 사랑스러워진 모델 송혜교를 통해서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강동원과 함께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에 출연 중이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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