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생보부동산신탁 대표에 차흥남씨 선임


생보부동산신탁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차흥남(56ㆍ사진) 교보생명 상임고문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차 사장은 미국 볼티모어대를 졸업한 뒤 LG화재, 제일화재를 거쳐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 법인영업담당 전무 겸 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생보부동산신탁은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50%씩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신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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