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영화 ‘백야’의 그레고리 하인즈 사망

영화 `백야`와 `코튼 클럽`등에서 화려한 탭댄스를 선보였던 흑인배우 그레고리 하인즈가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57세. 1946년 뉴욕에서 태어난 하인즈는 청년시절 이미 국제적 명성을 떨쳤으며 92년 뮤지컬 `젤리의 마지막 잼`으로 토니상을 받았다. <김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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