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세계첼시 대표 최우열씨


신세계 첼시는 최우열(52ㆍ사진) 전 이마트 판매 1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대표는 1983년 삼성공채 23기로 입사해 신세계 경영기획실, 백화점 사업본부를 거쳐 1999년부터 서울 지역 이마트 판매운영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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