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인 바로크레디트는 노숙자, 가출청소년, 지체장애인 등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바로크레디트는 지난 3월에는 청소년 보육센터인 마자렐로센터 재건축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