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제일기획, 16일 창립기념식

제일기획(대표 배동만)은 16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남동 제일빌딩 사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배 사장은 이 날 기념사에서 지난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취급고 9,000억원, 순이익 350억원의 양호한 경영성과를 올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광고주와 매체사, 협력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문별 우수사원과 지식인, 자랑스런 삼성인 및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최우수 캠페인으로 KT 메가패스의 '유쾌, 상쾌, 통쾌'편을 선정, 참여 스탭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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