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한국씨티 다문화 청소년 멘토링 봉사활동


하영구(오른쪽 두번째) 한국씨티은행장이 서울 정동 경영아트힐에서 열린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국씨티는 2011년부터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한국씨티의 임직원들이 멘토링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