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는 오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로비에서 조니워커 블루라벨만의 희소성과 가치를 체험하기 위한 ‘월드 오브 블루(World of Blue)’ 행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조니워커 1805’, ‘조니워커 블루라벨 애니버서리’, ‘조니워커 블루라벨 매그넘’ ‘조니워커 블루라벨 KGV’ 등 스페셜 한정판을 전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금액에 따라 불가리 향수, 라운지 디너, 리델 와인잔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
특히 5월 8일에는 인간문화재(중요무형문화재 목조각장 기능보유자)인 목아 박찬수 선생의 목조각 작품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박찬수 조각가가 행사장에서 직접 공예작품을 시연하며 완성된 작품은 2,000만원 상당의 ‘조니워커 1805’ 구매 고객에게 기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