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증시 주요 뉴스 현장서 생생하게 전달 外

SEN경제현장

글로벌 투데이

증시 주요 뉴스 현장서 생생하게 전달

■ SEN경제현장 (오후 5시30분)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 'SEN 경제현장'이 3월에도 하루 30분씩 시청자들과 만난다.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되는 SEN 경제현장은 증시뿐만 아니라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이다.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통해 시청자들을 위한 실시간 뉴스를 가장 빨리,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전해준다.


첫 코너인 '헤드라인'에서는 그날의 가장 핫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또 '주요뉴스'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전해지는 가장 중요한 소식들을 한층 자세하게 전한다.'마감시황'은 SEN 경제현장의 '필청(반드시 시청해야 할)' 코너다. 서울경제 증권부 기자들이 전하는 시황과 증시 주요뉴스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2일 금요일에는 김종성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가 전화연결을 통해 현장에서 시황을 정리해주고 자세한 증시 주요 뉴스를 전한다.'뉴스현장'에서는 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본다. '산업뉴스'에서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은 물론 산업계 다양한 소식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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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

■ 글로벌 투데이 (오전 11시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 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로 유명하다. 시청자들은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전세계 경제뉴스가 증시에도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주식 투자자들도 놓칠 수 없는 코너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 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을 한 자리에서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출신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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