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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두운 마을을 화사하게…효성 신임 차장들 '사랑의 벽화그리기' 활동나서
입력2015.04.24 14:59:27
수정
2015.04.24 14:59:27
 | 효성그룹의 신임 차장 승격자들이 23일 효성 안양공장 인근 명학마을에서 마을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효성그룹은 승격자를 격려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벽화그리기’ 활동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효성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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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의 신임 차장 승격자들이 23일 효성 안양공장 인근 명학마을에서 마을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효성그룹은 승격자를 격려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벽화그리기’ 활동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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