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벽산건설, M&A 무산 위기에 급락

벽산건설이 인수·합병(M&A) 무산 위기에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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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은 26일 오후 1시 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12.71% 하락한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벽산건설은 지난달 아키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매각 기대감이 커졌지만 아키드 컨소시엄이 인수 잔금을 치르지 않아 매각이 무산될 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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