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우證 인터넷 트레이딩시스템 '스피드웨이' 선봬


대우증권이 전용 프로그램이 없어도 홈페이지에 접속만 하면 매매주문까지 낼 수 있는 인터넷트레이딩시스템 ‘스피드웨이(BESTez SpeedWay)’을 선보인다. 대우증권이 6일 내놓는 새 매매시스템은 첨단 X인터넷기술을 도입해 홈페이지(www.bestez.com)에서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실시간 시세정보, 차트분석, 매매주문 등 120여개의 정보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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