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가미갤러리, 제6회 대구아트페어에 명품 작가들과 함께 나서 ‘대다나다’




완연한 가을 대구아트페어 가미갤러리 부스에 가면 품격이 있다. 느낌 아니까.

가미갤러리가 소속 작가들과 함께 ‘제6회 대구아트페어’에서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인다.대구아트페어에 가미갤러리는 김주철, 양화정, 유성숙, 유휴열, 창유진, 이용은 작가가 참여한다.

한편 창유진, 이용은작가는 이번 대구아트페어 최연소 작가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창유진 작가는 공예가로서 세련된 작품을 선보인다. 그 동안 국내 아트페어에선 볼 수 없었던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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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전공의 이용은 작가는 코끼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는 유명 팝아티스트 한상윤 제자로 이번 페어에 최초로 학부생으로 참가한다.

가미갤러리 이진숙 관장은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중견 작가와 신인 작가가 함께 어우러진 멋진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연소로 참가하는 창유진, 이용은 작가의 작품을 통해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아트페어는 11월 12일(화) 프리뷰를 시작으로 17일(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아트페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http://www.daeguartfair.com/에 접속해 확인가능 하다.

문의: 가미갤러리 070-862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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