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사진)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10~1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세계 13개국 변리사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각국의 공동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회장단 제2차 회의 한국 개최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