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스닥 - 신화인터텍(56700)

◇신화인터텍(56700)=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의 유입으로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며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은 대부분 소진돼 추가 매수여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기타=한성엘컴텍(37950)ㆍ태진미디어(32540)ㆍ디이시스(53200)ㆍ동보중공업(07390)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관련기사



김현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