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통령 과학장학생' 이제광군등 4명


충북도교육청은 충북과학고 졸업생인 이제광(18ㆍ사진)군 등 네 명이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에 재학 중인 이군은 지구과학올림피아드 및 과학전람회에서 입상한 실적으로, 유솔지(17ㆍ한국정보통신대 공학부)양과 이규성(17ㆍ포스텍 화학공학과), 이승원(17ㆍ서울대 전기공학부)군은 발명품 경진대회, 수학과학 경시대회 입상 등 고교 재학 중 탐구활동 실적을 각각 인정 받아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으로 연간 1,000만원씩 학부 과정 중 4년간 총 4,000만원이 지원되며 학기당 등록금 5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과 직전 학기 성적이 A 이상일 경우 학기당 50만원의 교재비도 추가로 각각 지급된다. 대통령과학장학생은 한국과학재단이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과학기술 분야의 최우수 학생을 선발, 세계적 핵심 과학자로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전국적으로 152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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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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