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아내의 위상


A mentor said, "A wife should be like a good book to contribute to her mate's culture and dignity, but not like a book easily picked up", a protege complained "Taking my wife along my vacation is like bringing my car to New York-I can't find a place to park it while I'm enjoying myself" 선배가 "아내란 좋은 책처럼 배우자의 교양과 품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야 하지만, 책처럼 쉽게 남의 손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자, 후배는 "휴가 때 아내를 데리고 간다는 것은 뉴욕에 자동차를 몰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죠. 혼자 즐기려고 주차 시킬 곳을 찾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요"라고 푸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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