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신 다이제스트] 파나마 운하 반환식

그러나 클린턴 대통령과 앨 고어 부통령,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등 당사국인 미국 정부의 주요 지도자들은 이번 행사에 불참했다.파나마 운하는 지난 1913년 미국이 건설한 이래 수로 양쪽 전략요충을 포함해 미국의 관리를 받아왔으나 1977년 다시 체결된 운하협약에 따라 이달말까지 관리권을 파나마 당국에 넘겨주기로 돼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