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치안요원 지원병들이 26일 바쿠바에 있는 미군 기지에서 AK-47 소총으로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지원병들은 27일 5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치안유지업무를 수행한다. /바쿠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