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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sold my house and my car, gave all my money to the church, would that get me into Heaven?" the Sunday school teacher asked her class.
"No!" the children all answered. "If I cleaned the church every day, would that get me into Heaven?" Again, the answer was, "No!"
"Well, if I was kind to animals, would that get me into Heaven?" Again, they all answered, "No!"
"Then how can I get into Heaven?" A five-year-old boy shouted, "You gotta be dead!"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헌금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교사가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니요!"아이들이 일제히 대답했다.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은 이번에도 "아니요!"라고 답했다.
"동물들에게 잘해주면요. 그러면 천당에게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답은 역시 "아니요!"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나요?"
그러자 다섯 살 된 꼬마가 소리쳤다. "먼저 죽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