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스터 세븐' 400호점 돌파

카스 생맥주 전문 브랜드 미스터세븐이 400호점을 돌파, 단일 생맥주 브랜드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미스터세븐은 이번 400호점 돌파를 계기로 캐릭터 로고 내부디자인 등을 대폭 변경해, 기존 직장인 위주의 매장을 탈피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안한 매장으로 꾸며나갈 방침이다. 창업비용은 20평 매장 기준 총 3,800만원선으로 종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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