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유승삼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말 사임하게 된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후임자가 선임될때까지 유사장과 전용호 상무, 홍선기 상무등 3인이 협력체제로 대표이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