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애드는 50주 거래된 가운데 기준가보다 5,700원이나 오른 4만3,700원을 기록했으며 대한유화 역시 7만6,000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기준가보다 4,200원 오른 3만2,200원을 나타냈다. 이들 종목은 개장초부터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각각 매수총잔량 2,3위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삼립정공은 4,300주 거래된 가운데 기준가대비 2,900원 오른 2만2,400원을 기록했으며 백산은 1만2,000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기준가보다 무려 7,500원이나 오른 5만7,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애경유화는 기준가인 3만4,500원보다 2,000원 내린 3만2,500원을 나타냈다./서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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